Fairy의 사업 팀은 Fairy의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입니다.
페어리는 구글 출신 개발자들이 창업한 핀테크 B2B 스타트업으로, 국내외 모바일 결제 서비스에서 사용자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결제하는 시점에 실시간 마케팅을 할 수 있는 CRM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페어리는 매쉬업엔젤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누적 14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입증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 프로그램(15억)과 구글의 ‘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프로그램과 삼성카드, SK텔레콤, IBK기업은행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8명의 직원 중 5명이 구글 출신이며, 구글과 미국 스타트업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개발자 및 사업 인력들이 앞선 기업문화를 스스로 정해가며, 글로벌 선두 CRM 마케팅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